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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4-08-09 조회수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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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 "북핵문제와 도발의 근본적 처방은 통일"

      

朴대통령, 美하원군사위 대표단 만나… "북핵문제와 도발의 근본적 처방은 통일"

입력 : 2014.08.09 03:02 조선

박근혜 대통령은 8일 미국 하원 군사위 의원 대표단을 만나 "통일은 남북한의 미래만이 아니라 주변국의 번영에도 기여하게 할 것"이라며 "미국과 국제사회와 (통일 문제를) 긴밀히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워드 벅 매키언(McKeon·공화당) 하원 군사위원장은 "통일이 단기적으로는 한국 국민에게 부담될 수는 있어도 궁극적으로는 남북 모두에게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역내(域內)에도 도움이 된다"며 "국방비를 절감해 다른 곳에 사용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45분간 이어진 접견에서 박 대통령은 "세계에서 한·미 동맹은 가장 성공한 동맹이라고 손꼽히고 있고 '그 어느 때보다 최선의 상태'라고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미국 의회가 작년에 '한반도 평화통일 지지 결의안'을 통과시킨 데 이어 올해 5월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국방수권법(National Defense Authorization Act)'에서 통일 비전을 지지해 준 것에 감사하다"고 했다.

 

공화당 소속인 매키언 위원장은 "아주 훌륭한 동맹국을 방문하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저는 미 하원 군사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북한의 위협에 대해서 크게 우려하고 있다는 점도 말씀드리고 싶다"고 했다. 이에 박 대통령은 "북한 핵 문제와 도발 등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북한 주민의 행복과 번영을 위한 근본적인 처방은 통일"이라며 "이제는 통일 준비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고 답했다. 매키언 위원장은 "박 대통령이 통일 준비를 위해 노력하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독일에서처럼 (한반도에도) 통일이 갑자기 찾아올 수 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한반도와 동북아 정세가 유동적으로 점점 변해가는 시기"라며 "한국 정부는 (한·미) 동맹 역량 강화와 군 현대화를 위해 꾸준한 투자와 노력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최근까지도 북한의 위협이 계속됐는데 북한의 오판을 방지하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한·미의 긴밀한 공조를 보여주는 것"이라면서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대화를 하게 되더라도 북한의 진정성 있는 행동이 있어야만 의미 있는 대화가 될 것이며 이를 위해 관련국들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마이크 매킨타이어(McIntyre·민주당) 해군력 소위 간사, 마이크 로저스(Rogers·공화당) 전략군 소위 위원장, 매들린 보다요(Bordallo·민주당) 준비태세 소위 간사, 스티븐 팔라조(Palazzo·공화당) 의원 등도 함께 있었다.

공화당 소속인 매키언 위원장은 "아주 훌륭한 동맹국을 방문하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저는 미 하원 군사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북한의 위협에 대해서 크게 우려하고 있다는 점도 말씀드리고 싶다"고 했다. 이에 박 대통령은 "북한 핵 문제와 도발 등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북한 주민의 행복과 번영을 위한 근본적인 처방은 통일"이라며 "이제는 통일 준비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고 답했다. 매키언 위원장은 "박 대통령이 통일 준비를 위해 노력하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독일에서처럼 (한반도에도) 통일이 갑자기 찾아올 수 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한반도와 동북아 정세가 유동적으로 점점 변해가는 시기"라며 "한국 정부는 (한·미) 동맹 역량 강화와 군 현대화를 위해 꾸준한 투자와 노력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최근까지도 북한의 위협이 계속됐는데 북한의 오판을 방지하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한·미의 긴밀한 공조를 보여주는 것"이라면서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대화를 하게 되더라도 북한의 진정성 있는 행동이 있어야만 의미 있는 대화가 될 것이며 이를 위해 관련국들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마이크 매킨타이어(McIntyre·민주당) 해군력 소위 간사, 마이크 로저스(Rogers·공화당) 전략군 소위 위원장, 매들린 보다요(Bordallo·민주당) 준비태세 소위 간사, 스티븐 팔라조(Palazzo·공화당) 의원 등도 함께 있었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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