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수) 남북사회통합연구원과 IKIS 통일포럼 주최 하에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새 정부의 대북·통일정책 기조와 방향” 이라는 주제로 IKIS 통일포럼 7주년 기념 제 25차 정기포럼을 개최했다.
김천식 전 통일부 차관 (IKIS 아카데미 교수)은 “새 정부의 대북 및 통일정책과 비핵 번영의 새로운 한반도”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북한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한 비핵화”를 강조하며 새 정부는 북한의 비핵화 진전에 따라 발맞추어 경제협력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은 현재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이지만, 통일 후에는 국가의 규모와 국력이 두 배로 커질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나라라는 점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통일 의지”를 확고하게 유지해야 한다고 하였다.
고유환 통일연구원 원장은 “새 정부 대북정책: 추진 환경과 도전 요인”이라는 주제로 토론을 하였다. 비핵-평화와 유핵-공존 사이의 충돌 등이 새 정부의 도전 요인으로 작용 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 이형철 법무법인 동광 대표이사 (IKIS 통일포럼 감사)는 “인도적 문제” 또는 “북한 인권”과 같은 보편적 가치와 같은 문제들은 대북 정책과 연계시키지 않고 기구와 절차를 구축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끝으로 탈북민 학생 4명을 대상으로 “통일꾼”장학증서를 수여하며 행사는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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